익숙한 길에서 발견한 온기
비가 그친 골목
젖은 돌바닥에 하늘빛이 남아 있습니다. 푸른 회색 벽 사이로 살구색 집 한 채가 보이고, 담벼락의 붉은 꽃이 길을 따라 이어집니다.
멀리 있는 문까지 천천히 시선을 옮겨 보세요. 사람은 없지만, 모퉁이 너머에서 누군가 걸어 나올 것 같은 골목입니다.
젖은 바닥에 비친 빛 · 벽면의 푸른 그림자
예체능 입시 파운데이션 과정디자인영상애니메이션웹툰그래픽
실기가 없는 곳, 면접만 보는 곳, 포트폴리오 형식이 갈리는 곳. 그 차이를 모르면 준비 방향부터 어긋납니다.
30분 · 등록 권유 없음 · 지망 학교의 전형 구조부터 확인




디자인 · 영상 · 미술
계열이 다르면 뽑는 방법도 다릅니다.
학교마다 무엇이 점수가 되는지를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01계열
계열이 다르면 보는 것도 다릅니다. 영상은 기획과 촬영, 디자인은 조형과 아이디어. 전 계열이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시작합니다.
기획 · 연출 · 촬영 · 편집
면접·구술·포트폴리오 전형이 골고루 이루어져 있는 계열
캐릭터 · 콘티 · 작화 · 3D
포트폴리오 규정이 가장 촘촘한 계열. 형식·매수·AI 사용 여부까지 확인 필요
조형 · 편집 · 브랜딩
그리기 실기를 보는 학교와 포트폴리오만 보는 학교가 갈림
모델링 · 컨셉 · 렌더
결과물보다 제작 과정을 묻는 질문이 많음. 작업 단계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함
도면 · 모델링 · 렌더
도면과 렌더를 함께 보여줘야 함. 손도면 폐지 학교가 늘어나는 추세
02파운데이션 과정
누구나 파운데이션 과정 3개월로 시작합니다. 그다음 경로는 지망 학교가 실기를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 나뉩니다.
기초와 작업 방향을 잡으면서 지망 학교를 좁힙니다. 계열을 정한 학생도, 아직 못 정한 학생도 여기서 시작합니다.
면접과 서류로 뽑는 학과. 평일에는 전공 과정을 듣고, 입시 포트폴리오는 금요일에 따로 봅니다. 그림 실기에 쓸 시간을 작업물에 쓰는 구조입니다.
실기를 보는 학과. 학교별 실기 종목에 맞춰 준비하고 포트폴리오를 같이 만듭니다.
이미 전공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은 파운데이션을 다시 거치지 않고 지금 과정을 유지하면서 입시 트랙만 붙이면 됩니다. 비실기 전형이면 금요일 포트폴리오 수업을, 실기 전형이면 입시대비반을 추가합니다.
어느 경로로 갈지는 전형 구조를 확인해야 정해집니다. 그래서 파운데이션 3개월 안에 그것부터 끝냅니다.
진행 방식
지망 학교 요강 확인 · 현재 작업물 점검 · 갈 수 있는 전형 정리
학교별 형식에 맞춘 구성 · 주차별 제작 · 중간 크리틱
계열별 실기 대비 · 예상 질문 · 모의 면접 녹화
접수 일정 역산 · 서류 마감 체크 · 발표 후 다음 회차 판단
학생부에서 전공과 닿는 활동을 찾아 정리합니다. 자기소개서를 받는 학교는 그 문장이 곧 면접 질문이 되므로, 말할 수 있는 것만 씁니다.
중학생은 계열을 고르기 전에 손에 맞는 작업부터 찾습니다. 재수생은 지난 지원 결과를 먼저 뜯어보고 시작합니다.
03기록
수업이 끝나면, 기록이 남습니다.
오늘 무엇을 고쳤고 다음에 무엇을 할지. 강사가 수업 직후에 남기고, 보호자도 같은 화면을 봅니다.

수강생 인터뷰
01SBS 아카데미 컴퓨터 아트학원에서 강의를 듣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실내건축디자인 전공으로 캐드와 스케치업을 학교에서 배우고 있었지만, 과제를 진행하면서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따라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한계를 느꼈고, 응용하거나 도면을 직접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점점 기본기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보다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02SBS 아카데미 컴퓨터 아트학원에서 수업을 받으면서 느꼈던 장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실력이 눈에 보일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하나의 작업을 하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지금은 속도와 정확도가 모두 향상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막막하게 느껴졌던 작업들도 이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03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이나 추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처음 캐드를 배울 때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명령어가 익숙하지 않아 작업 중 실수가 많았고, 작은 오류로 인해 처음부터 다시 작업해야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번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도면을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04자신이 공부하는 과목 중에서 특히 자신 있고 재미있었던 과목은 무엇인가요?
캐드 과목이 가장 재미있고 자신 있는 과목입니다. 작업에 집중하다 보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 정도로 몰입이 잘 되고, 결과물이 바로 눈에 보인다는 점에서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가장 집중해서 배우고 있는 과목입니다.
05많은 선생님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과 그 선생님의 어록은 무엇인가요?
현재 수업을 담당하고 계신 김란영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내건축산업기사 수업을 듣고 있는데, 어려운 내용을 꼼꼼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처음부터 완벽하려고 하기보다 반복하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고, 그 이후로 부담을 줄이고 꾸준히 연습하는 데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06앞으로 본인의 꿈이나 미래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아직 먼 미래까지 구체적으로 계획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가장 중요한 목표는 편입입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싶으며, 지금보다 더 많은 경험을 쌓아 실력을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07본인이 공부하는 분야의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고민하기보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작했다면 단순히 따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우는 것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국 실력은 시간과 노력에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수강생 인터뷰
01SBS아카데미AIX학원에서 강의를 듣게 된 계기는?
디자인 툴을 빨리 익히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알게 됐습니다. 강사님들한테 직접 팁도 얻을 수 있고 자격증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등록했어요.
02수업을 받으면서 느꼈던 장점은 무엇인가요?
분위기가 수평적이고 편해서 좋았습니다. 다같이 듣는 수업인데도 개별 피드백이 빠르고 구체적이에요. 모르는 게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볼 수 있고, 강사님도 열정적으로 답해주셔서 질문한 것보다 더 많이 얻어간 적이 많았습니다.
03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 추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포트폴리오 반에서 했던 패키지 도면 설계요. 계속 모니터 안에서만 작업하다가 실제 종이로 실물을 만들어보는 게 신선했습니다. 출력할 때 수치를 정확히 잡아야 하고 색상 관리도 해야 하고, 실무 조건까지 따져야 해서 처음엔 좀 헤맸어요. 그래도 그 덕분에 디자인이 실물로 나오기까지 전체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게 됐습니다.
04공부하는 과목 중 특히 자신 있고 재미있었던 과목은?
프리미어 프로 영상 편집 수업이 진짜 재밌었습니다. 에스파 무대 영상으로 비트랑 안무에 맞춰 컷 편집하고 효과 넣는 수업이었는데, 그동안 정적인 작업만 하다가 소리와 움직임이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보니까 디자인의 재미가 확 넓어지는 느낌이었어요
05많은 선생님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과 어록은?
포트폴리오 반 서다영 선생님입니다. 그동안 배운 툴이랑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수업이었는데, 처음이라 초반에 방황을 많이 했거든요. 그때 실무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랑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셔서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해주신 실제 업계 이야기도 방향 잡는 데 컸어요.
06앞으로 본인의 꿈이나 미래 계획은 무엇인가요?
화려하고 획기적인 아트워크보다는, 기존 디자인에서 문제를 찾아내고 효율적인 답을 주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F&B나 뷰티 쪽에서 환경을 고려한 패키지를 만들어보고 싶고,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물도 해보고 싶어요.
07디자인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신가요?
저도 비전공자로 시작해서 지금도 불안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은 재능도 중요하지만, 스스로를 믿고 버티는 멘탈 관리도 일종의 노력이고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어제 한 작업물이 부끄럽게 느껴진다면 그만큼 성장했다는 증거고요. 낯선 프로그램이든 관심 없던 분야든 가볍게 도전해보는 태도가 언젠가 자기 강점과 무기를 찾아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강생 보호자와 나눈 실제 대화와 수강생 인터뷰입니다 · 대화 속 이름은 가렸습니다 ·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실물을 들고 가야 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제출 전 상태를 한 바퀴 돌려 기록해 두면 면접에서 무엇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표지를 돌려보고, 네 장의 수채화를 펼쳐 보세요.


네 장의 수채화와 그 안의 이야기.


익숙한 길에서 발견한 온기
젖은 돌바닥에 하늘빛이 남아 있습니다. 푸른 회색 벽 사이로 살구색 집 한 채가 보이고, 담벼락의 붉은 꽃이 길을 따라 이어집니다.
멀리 있는 문까지 천천히 시선을 옮겨 보세요. 사람은 없지만, 모퉁이 너머에서 누군가 걸어 나올 것 같은 골목입니다.
젖은 바닥에 비친 빛 · 벽면의 푸른 그림자

물이 깊어지며 달라지는 색
발밑의 물은 바닥이 비칠 만큼 맑고, 먼바다는 짙은 파랑으로 이어집니다. 바위에 부딪힌 작은 파도가 해안선을 하얗게 따라갑니다.
바다만큼이나 눈길이 가는 건 마른 풀과 햇볕을 받은 바위입니다. 서늘한 물빛 곁에 한낮의 따뜻한 색을 두었습니다.
청록에서 파랑으로 이어지는 물빛 · 잘게 부서진 파도

잠깐 피어 있는 것의 아름다움
꽃마다 고개를 향한 쪽이 다릅니다. 활짝 열린 꽃 옆에는 아직 다 펴지 않은 꽃이 있고, 탁자 위에는 떨어진 꽃잎이 놓여 있습니다.
붉은 꽃잎을 보고 난 뒤에는 유리병 안쪽도 들여다보세요. 물에 잠긴 줄기와 옅은 그림자가 화려한 꽃 아래를 조용히 받쳐 줍니다.
겹쳐진 꽃잎의 농담 · 유리병에 남은 투명한 빛

아무도 없는 방에 남아 있는 기척
열린 창으로 들어온 빛이 의자와 마룻바닥을 가로지릅니다. 책상 위에는 닫힌 스케치북과 붓이 남아 있고, 창가의 잎들은 빛을 받아 조금 더 밝아졌습니다.
작업하던 사람이 잠깐 자리를 비운 듯한 방입니다. 가구의 모양보다, 그 사이를 지나가는 햇빛과 길게 놓인 그림자를 따라 보세요.
바닥을 가로지르는 햇빛 · 나무와 잎의 따뜻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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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전형 구조
예체능 입시는 학교마다 전형이 따로 놉니다. 옆 학교 기준으로 준비하면 그대로 어긋납니다.
| 이런 경우 | 실제로 벌어지는 일 |
|---|---|
| 실기가 없는 학과인데 실기를 준비 | 비실기 학과는 면접·서류로만 뽑음. 그림 연습에 쓴 시간이 점수로 안 바뀜 |
| 포트폴리오 형식을 안 맞춤 | 학교마다 매수·파일형식·제출방식이 다름. 형식이 어긋나면 내용과 무관하게 제출 불가 |
| 면접 있는 전형을 모르고 지나침 | 내신이 낮아도 갈 수 있는 통로를 놓침. 지원 자체를 못 함 |
| 학생부 반영 방식을 확인 안 함 | 전 학기 반영인지 우수 학기만인지에 따라 유불리가 뒤집힘 |
그래서 첫 상담에서 성적표를 먼저 보지 않습니다.
지망 학교의 요강부터 같이 폅니다.
실기를 보는지 아닌지에 따라 다니는 과정 자체가 갈립니다. 파운데이션 과정 이후 경로 보기
말로만 「다르다」고 하면 안 믿기실 겁니다. 학교 열 곳으로 확인하기
05학교 비교
무엇이 점수가 되는지만 비교했습니다. 열 곳 중 아홉 곳은 면접·구술 점수가 직접 들어가고, 내신을 40% 이상 보는 곳도 다섯 곳입니다.
영화 · 방송영상 · 멀티미디어영상 · 애니메이션 · 영상이론
같은 영상원 안에서도 그림 실기를 보는 과와 안 보는 과가 갈립니다.
미술계열 학과별 모집 · 정시 161명
실기고사가 없습니다. 대신 미술활동보고서와 면접에서 갈립니다.
디자인 · 미술 계열 학과별 모집
조형대학 국민프런티어는 실기가 없습니다. 서류와 면접만으로 정해집니다.
영상학부
실기가 그림이 아닙니다 — 논술 30분 · 대본 분석 10분 · 면접이 실기입니다.
3년제 6학기
면접이 있는 전형은 이 하나뿐입니다. 수시1차는 학생부 100%, 정시는 소묘입니다.
애니메이션스쿨 · 입학정원 238명
수시2차는 모집하지 않고 정시는 실기만입니다. 면접전형 한 번이 전부입니다.
미디어창작학부 · 비실기학과 · 입학정원 40명
면접전형 정원이 다섯 명. 수시2차에는 면접전형 자체가 없습니다.
영상미디어 · 만화애니메이션 · 게임그래픽디자인 · 영화콘텐츠
실기로 갈지 면접으로 갈지 학생이 골라 지원합니다. 결제 후에는 바꿀 수 없습니다.
영상 · 애니메이션 · 게임 · 웹툰웹소설 등 19개 모집학과
한 학교 안에 배점 구조가 네 가지입니다. 학과를 바꾸면 준비가 바뀝니다.
중3 지원 · 전국 전기고 중 한 곳만 지원 가능
같은 학교에서 실용음악은 30:70, 연기예술은 40:60인데 영화영상만 내신이 더 큽니다.
인서울 4년제인 홍익대와 국민대 조형대학은 실기고사가 없습니다. 「4년제니까 실기부터」로 시작하면 방향이 어긋납니다.
각종 학교 가이드 더 알아보기 디자인 · 영상 · 미술 · 애니메이션 · 예체능 계열의 학교별 전형 구조와 실기 · 포트폴리오 기준을 학과 단위로 모아둔 입시 정보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designpass.co.kr같은 「9월 마감」이 아닙니다. 4년제와 전문대는 접수 일정이 아예 별개로 돌아갑니다.
보호자께
세 가지가 정해지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위 내용은 2027학년도(2026년 가을 접수) 모집요강 원문에서 확인한 것만 적었습니다. 홍익대·국민대는 대학 입학처 공지와 2027 전형계획 기준이라 최종 요강으로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요강은 해마다 바뀌므로 지원 전 해당 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경쟁률·합격선은 학교가 공개한 수치만 표기했습니다. 여기 없는 학교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06진단
실기 · 면접 · 서류 중 지금 조건에서 가장 유리한 통로를 고릅니다. 같은 학과라도 전형에 따라 경쟁률과 커트라인이 완전히 다릅니다.
지망 학교가 요구하는 형식에 맞춰 포트폴리오 범위를 정합니다. 잘 만든 것이 아니라 요강에 맞는 것이 먼저입니다.
원서접수·서류마감·실기·면접 날짜를 역산해 주차별로 나눕니다. 마감 직전에 몰리는 일이 없게 합니다.
07강사 · 멘토
한 사람이 둘 다 맡으면 둘 다 얕아집니다. 같은 학생을 두 사람이 봅니다.
지망 학교의 전형·제출 형식·일정을 확인해 다음 행동을 정합니다. 작품이 아니라 판단을 담당합니다.
마감 전에는 둘이 같이 봅니다 — 작품 · 서류 · 일정을 한 번에 교차 점검. 한쪽만 챙기다 다른 쪽에서 미끄러지는 일을 막습니다.
08세미나
검색으로 모은 정보는 학교마다 어긋납니다. 바뀐 요강을 학생과 보호자가 같이 듣는 자리.
작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만 짚습니다. 모집 인원·제출 형식·실기 폐지 여부.
왜 이 구성이 통과했는지를 장 단위로 봅니다. 잘 그린 게 아니라 요강에 맞은 지점을 짚습니다.
「우리 애 성적으로 어디까지 되나요」에 그 자리에서 답합니다. 자료는 요강 원문으로 확인.
09자주 묻는 질문
예체능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 처음 들어오는 3개월 과정입니다. 계열을 정했든 아직 못 정했든 전 계열이 여기서 시작합니다.
기초와 작업 방향을 잡으면서 지망 학교를 좁히고, 그 학교가 실기를 보는지 아닌지를 확정합니다. 3개월 뒤 경로가 갈립니다 — 비실기 전형이면 전공 과정을 들으며 포트폴리오를, 실기 전형이면 입시대비반으로 이어집니다.
수강료와 입시대비반 기간은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아닙니다. 이미 전공 수업을 듣고 있다면 파운데이션 과정을 다시 거치지 않고, 지금 과정을 유지하면서 입시 트랙만 추가하면 됩니다.
비실기 전형으로 간다면 금요일 포트폴리오 수업을, 실기 전형으로 간다면 입시대비반을 붙입니다. 합류 시점과 조건은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계열에 따라 다릅니다. 실기를 아예 보지 않는 학과가 있고, 그런 곳은 면접과 서류로 뽑습니다. 지금 조건에서 실기 없이 갈 수 있는 통로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실기를 보는 학과로 갈 거라면 남은 개월 수를 역산해 시작점을 정합니다.
학교마다 반영 방식이 다릅니다. 전 학기를 다 보는 곳, 우수 학기만 골라 보는 곳, 아예 비중이 낮은 곳이 갈립니다. 같은 성적으로도 학교를 바꾸면 유불리가 뒤집힙니다.
진단에서 지망 학교 요강의 반영 규칙부터 같이 확인합니다. 「된다 / 안 된다」는 그다음입니다.
정해진 숫자가 없습니다. 학교가 요구하는 매수·파일 형식·제출 방식이 다르고, 형식이 어긋나면 내용과 무관하게 접수가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개수를 먼저 정하지 않고 지망 학교 요강을 먼저 폅니다.
담당 강사가 수업 직후에 남깁니다. 오늘 한 것, 피드백, 다음 과제 세 가지입니다.
보호자도 같은 화면을 봅니다. 열람 범위와 알림 방식은 운영안에 맞춰 정합니다.
강사는 작품을 봅니다 — 완성도와 표현. 멘토는 전형을 봅니다 — 어느 학교 어느 전형으로 갈지, 무엇을 언제까지 낼지.
마감 전에는 둘이 같이 작품·서류·일정을 교차 점검합니다.
학교마다 규정이 갈립니다. 아예 금지하는 곳, 출처를 밝히면 허용하는 곳, 특정 유형만 허용하는 곳이 있고 최근 요강에서 조항이 새로 생기는 추세입니다.
지원 연도 요강을 직접 확인하고 넣습니다. 추측으로 넣었다가 걸리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재수생은 지난 지원 결과를 먼저 뜯어봅니다. 어디서 걸렸는지를 모르면 같은 방식으로 한 해를 더 씁니다.
중학생은 계열을 고르기 전에 손에 맞는 작업을 찾는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개설 여부는 상담에서 확인해 주세요.
10상담
30분 무료 진단 · 등록 권유 없음
학원의 목적은 등록이 아닌 방향성에 대한 설계입니다.
SBS아카데미 입시담당 최상준 · 010-4895-4915